오늘 점심에는 아주 시간이 없었습니다.
그래서 빠르게 농심 짜파게티 요리사가 되어보았습니다.
물을 끓이고, 면을 넣고, 면이 잘 익으면 물을 1/3정도 남기고
중불에 스프넣고 잘 섞어줍니다. 참고로, 개인적으로 올리브유는
빼고 먹습니다. 어차피 국물이 살짝 자작한 짜파게티를 좋아해서
퍽퍽하지도 않고 기름이 없어서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!
어쨋든,
짜파게티 하나랑 열무국수 하나만 있으면 맛있는 점심식사 끝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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