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시 여름엔 시원한 콩국수!
오산에 위치한 허름한 백반집에 떡하니 '검은콩국수'가 써있길래 바로 들어갔습니다.
열무김치와 오이김치만 두고 한 그릇을 한방울도 안남기고 싹싹 비웠습니다.
이번 여름에 콩국수 좀 많이 먹으러 다녀야 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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